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6월 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== 2022년 5월 4일, 민주당 비대위는 김한규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전략공천을 확정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4/0004831282?sid=100|#]] ---- 중앙정계 유명인사 중에는 제주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[*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 제주도로 이주했다.] [[김한규]]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제주 태생 [[현근택]]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의 출마가 점쳐진다. 김한규는 지역구 [[강남구 병]]이 민주당 입장에서 사지 중의 사지라서 굳이 계속 붙어 있을 이유가 없고,[* 원래는 [[부천시 병]]을 기반으로 활동했다가 경쟁에서 밀린 후, 당의 요청으로 지역구를 옮긴 거였다.] 현근택은 반대로 지역기반인 [[용인시]]에 자신 외에도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각각의 이유로 제주도로 정치 기반을 옮기려 들 가능성이 제기된다. [[http://www.jejusori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1561|#]] [[4월 28일]], 김한규가 제주시 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비서관직을 사직한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://naver.me/FVcYBq1d|#]] 현근택도 2일 뒤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mp/all/20220430/113161743/2|#]] 공교롭게도 둘 다 군인 출신이면서 [[제주 부씨]]라는 공통점이 있는 [[부석종]] 전 [[대한민국 해군참모총장|해군참모총장]]과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경선에 출마했던 [[부승찬]] 전 국방부 대변인도 거론되는데, 둘 다 [[제주 부씨]] 집성촌이 있는 구좌읍 출신이며,[* 구좌읍 출신 후보는 당과 상관없이 구좌읍에서는 승리하였다. 그 예로 [[김우남]], [[부상일]]이 있다. 하지만 이 둘이 같이 나온 18대 총선에선 김우남이 '''24%P''' 차로 구좌읍에서 승리했다. 이유는 당시 단순히 구좌 출신이기만 한 정치 신인이던 부상일과는 달리, 김우남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 구좌읍이 포함된 선거구에서 도의원을 역임해 지역기반이 탄탄했기 때문이다.] 군 경력으로 중도~보수층 공략에 용이하다는 게 이점으로 꼽힌다. 이 중 부승찬은 5월 3일 SNS를 통해 출마 의사를 밝혔다. 지역 정치인으로는 [[김희현]][* 지방선거 이후 [[오영훈]] 도정의 첫 정무부지사로 임명되었다.](일도2동 을), 홍명환 도의원(이도2동 갑)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. 이들은 전략공천 대신에 면접 등 절차를 최소화하고 단기간 진행하는 '원샷 경선'을 실시하자고 주장하고 있다.[[https://www.headlinejeju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84232|#]] 민주당 일각에서는 [[부상일]] 변호사가 국민의힘 공천을 못 받을 경우 영입해 출마시키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나,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503181502397|#]] 제주도당은 해당 소문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고[[http://www.jejusori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2879|#]] [[조오섭]] 중앙당 비대위 대변인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.[[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44360663232564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